바르셀로나 영웅 김미정 교수, 유도 여자 대표팀 감독 선임

한국 최초 여자유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미정 용인대 교수가 여성 지도자로는 처음으로 여자 유도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됐습니다. 대한유도회 관계자는 10일 “김미정 감독이 도쿄하계올림픽을 마친 뒤 진행한 대표팀 지도자 채용 과정을 통해 여자 대표팀 지휘봉을 잡게 됐다”며 “김 감독은 9일 오후 대한체육회 승인을 받았으며, 23일 진천선수촌에서 진행하는 입촌 첫 훈련부터 선수들을 지휘하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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