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 선수가 또 한 번 14라운드 연속 60대 타수를 써내며 미국 LPGA투어 최다 기록과 타이를 이뤘습니다. 고진영은 싱가포르 센토사골프클럽 뉴탄종 코스에서 열린 LPGA투어 HSBC위민스월드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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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 선수가 또 한 번 14라운드 연속 60대 타수를 써내며 미국 LPGA투어 최다 기록과 타이를 이뤘습니다. 고진영은 싱가포르 센토사골프클럽 뉴탄종 코스에서 열린 LPGA투어 HSBC위민스월드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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